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법안, 헌법 사상 최초 '전자입안' 가능케한 '입안지원시스템'은 머니투데이 원문 김민우, 한지연 기자 입력 2019.04.26 19:1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