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인터폰 왜 안 받아" 70대 경비원 폭행·갑질한 60대 주민 실형 SBS 원문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입력 2019.04.25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