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NH농협 안양시지부, 저소득 청소년에게 FC안양 연간회원권 전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안양/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NH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영철)는 24일 FC안양의 우승을 기원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용 FC안양 연간회원권 2000매를 구입,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FC안양 연간회원권은 이영철 지부장이 안양보호관찰소를 비롯해 보육시설, 학교 등을 찾아가 직접 전달했다.

이영철 지부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연간회원권을 전달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안양시지부는 3000만원 상당의 연간회원권을 구매, FC안양의 우승을 기원하며 연간회원권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