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윗집 할머니 흉기로 살해···가족 "조현병 진단 받았다" 서울경제 원문 신화 기자 입력 2019.04.24 15:44 최종수정 2019.04.24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