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우대 전세론'은 도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 목적으로, 일정한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청년들에게 지원되는 전세자금 대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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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거나 대출신청 후 1개월 이내 전입신고 예정인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 보증금 1억원이하,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을 임차할 경우 연소득기준 각각 본인 3000만원, 부부합산 5000만원, 부모 6000만원 이하일 경우이다.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은 "도내 청년들이 사회의 핵심 주체로 더욱 더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NH농협은행이 다방면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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