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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화관 쓴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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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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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4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소녀상이 시민들이 만든 화관을 쓰고 있다. 2019.4.24/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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