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 사는데 2시간···2만5000명 뿔난 에드 시런 콘서트 중앙일보 원문 최연수 입력 2019.04.24 11:14 최종수정 2019.04.24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