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까지 고사시키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9월 말까지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해 제거작업에 투입합니다.
또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는 지금부터 6월 말까지 산란기를 맞아 태화강 삼호섬 주변 모래층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해 산란한 알을 제거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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