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신규 귀농인들에게 자신의 귀농 경험을 들려주기 위해 곡성군 석곡면 솔내음 농원 김영철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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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通)동(行)락(樂) 곡성 귀농학교는 지난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귀농귀촌인의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포함해 농기계 안전교육, 천연생활용품 만들기, 귀농귀촌 융화합 교육은 물론 농가사례 발표, 관내 농장 견학과 체험 등 귀농귀촌에 관한 원스톱 종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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