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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골프존, '2019 KB국민카드 GATOUR 2차 결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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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려

대전CBS 고형석 기자

노컷뉴스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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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오는 28일 대전에 있는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19 KB국민카드 GATOUR 2차 결선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총상금 3억 원 상당의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전 '2019 KB국민카드 GATOUR'의 첫 오프라인 결선대회로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지역별 마스터 리그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98명의 결선 진출자와 챌린지 리그에서 남녀 각 랭킹 1위를 기록한 총 2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100명(챌린지 리그, 예선참가자, 초청)이 경쟁을 펼친다.

대회 모든 참가자에게 푸짐한 웰컴패키지가 증정되며 결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트로크 랭킹에 따라 골프존 마일리지를 함께 준다.

'2019 KB국민카드 GATOUR'는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비전플러스, 투비전, 투비전플러스가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대회 모드에서 GATOUR를 선택해 플레이하면 된다. 단 GTOUR 프로 등 프로 골퍼는 모든 시상에서 제외된다.

'2019 KB국민카드 GATOUR'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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