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
현존 작가 중 최고 작품가 기록
8월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호크니, '더 큰 첨벙', 1967, 캔버스에 아크릴릭 [사진 서울시립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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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그의 대표작인 '더 큰 첨벙', '클라크 부부와 퍼시', '호텔 우물의 경관 Ⅲ' , '더 큰 그랜드 캐니언',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 또는 새로운 포스트-사진 시대를 위한 야외에서 그린 회화'가 포함돼 있다. 전시는 8월 4일까지다.
데이비드호크니, '더 큰 그랜드 캐니언', 1998, 60개의 캔버스에 유채 [사진 서울시립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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