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나경원 “패스트트랙 태우는 순간, 20대 국회는 없다…비상상황”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19.04.22 16:45 최종수정 2019.04.22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