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설 휘말린 김도현 베트남 대사, 교민사회 반대 움직임 거센 까닭은 매일경제 원문 하노이 드리머 입력 2019.04.22 15:01 최종수정 2019.04.24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