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질투하는 일본·중국…카가와 신지·우레이 내세워 비교 조선일보 원문 안별 기자 입력 2019.04.22 10:27 최종수정 2019.04.22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