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충북교육을 통해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내면화해야 할 때로, 올해 추진하는 민주학교는 그 내실화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20일은 39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로 교육청 4월 달력에는 휠체어를 탄 아이들이 농구경기를 하고, 그 주변에서 다양한 표정으로 응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며 그림 속 아이들의 얼굴에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찾아볼 수가 없으며 아이들의 마음처럼 배려와 공존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행복은 더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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