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한국과 중국 기업의 제3국 공동 진출 등을 촉구하는 동시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보조금과 반도체 반독점 조사, 그리고 단체관광 제한 등 우리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했습니다.
추 대사는 한국의 입장을 중국에 전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번 달 말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참석해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일대일로 사이의 접점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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