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ㆍ참전용사 후손 16명 포함 의무ㆍ수의 사관 장교 임관식… “살려야한다” 중앙일보 원문 조문규 입력 2019.04.19 17:39 최종수정 2019.04.22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