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김용주 기자 =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수릉원과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가야문화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김해 문화재단 가야테마파크 부스 앞에 익스트림시설 '익사이팅 사이클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익스트림 시설은 4월에 오픈 예정이다. k3y4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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