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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파이낸셜뉴스 좌승훈 기자] 국내외 150만 제주도민의 축제 ‘제5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9일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1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문화도시 서귀포, 역동하는 제주의 꿈’을 주제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유년부, 초·중·고등부, 일반부, 장애인부가 참가하는 52개 종목에 812개팀 1만5541명(임원 1979명, 선수 1만3562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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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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