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제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이후 보금자리를 잃은 피해 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유아교육과 학생들에게서 의견이 나왔고 홍지예 학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모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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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예 학회장은 “우리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을 여러 방면으로 돕겠다”며 “학생 신분이라서 많은 금액을 모으지는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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