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5 (화)

휴먼스케이프, 고팍스와 ‘비밍이펙트’ 캠페인 참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휴먼스케이프는 19일 비밍이펙트 캠페인에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비밍이펙트는 희귀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을 알리고 이와 관련된 치료법 연구를 지원하는 브랜드로, 상품 판매 수익금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과 치료를 위한 연구비로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의 스폰서로 참여하는 휴먼스케이프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고팍스 거래소를 통해 구매금액의 10%를 암호화폐인 흄(HUM) 토큰으로 돌려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