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마음의 문 닫은 아이들, 성악으로 세상과 만나는 것 보면 뿌듯" 서울경제 원문 오현환 논설위원 입력 2019.04.19 16:30 최종수정 2019.04.19 2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