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오후 2시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영빈관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만나 인사한 뒤, 함께 우즈베크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환영식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오랫동안 기다렸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내자고 말했습니다.
공식 환영식을 마친 문 대통령은 곧장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