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 ‘2019 매경 창업 & 프랜차이즈 쇼’ 참가..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

아시아투데이 류두환 기자 =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4월 18(목)~20(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매경창업&프랜차이즈쇼'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의 커리어를 선도하는 열린 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창조적 사고, 협력적 지성, 실천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3년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현재 ▲글로벌무역학과 ▲융합보안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등 3개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무역학과는 글로벌 경영전문가 양성, 글로벌 무역 실무 전문가 양성, 글로벌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영지도사, 재경관리사, 자산관리사, 국제무역사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글로벌 무역학과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국내 대기업, 무역관련 공공기관, 금융권 및 회계법인, 창업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동국대 미래융합대학은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이제 나를 Re-Spec 하다'를 슬로건으로 이벤트, 설문조사, 기념품배포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창업과 관련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및 입시정보를 안내한다.

동국대 미래융합대학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 일반고에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학교를 졸업한 자, 산업체 근무(영업) 경력 3년 이상인 재직자(군경력 포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학과별 전임교원 신규임용, 타 학과 복수전공제, 특별장학금, 대학원 진학연계 장학제도 등 다양한 제도 운영과 온라인강의 촬영스튜디오 운영 및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 실무중심 NCS연계 융복합 맞춤형 교육, 전공별 전용실습실 구축 등 대학 및 소속 학과의 장기적인 특성화 전략과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자세한 입시상담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교학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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