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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토스 아이적금, 13세 이하 자녀 대상 적금 출시…'선착순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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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토스 아이적금이 출시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토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간편결제 앱 '토스'가 최대 연 5.0%의 금리를 제공하는 '토스 아이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 아이적금은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부모를 위한 상품이다.

최대 연 3.3% 금리에 13세 이하 자녀가 있다면 0.7%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토스 신규회원이거나 기존회원 중 친구를 초대해 토스에 가입시킨 회원은 연 1.0%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해당 적금은 은행에 방문할 필요 없이 토스 아이적금 이벤트 페이지에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토스 아이적금은 토스와 KEB하나은행이 제휴를 맺고 만든 이벤트로, 선착순 10만명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토스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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