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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금호타이어, 유튜브 채널 ‘엑스타TV’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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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호타이어가 재단장한 엑스타TV 메인컷.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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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금호타이어는 유튜브 채널 ‘엑스타(ECSTA)TV’를 재단장하며 온라인 소통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유튜브는 국내 이용자가 32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온라인 정보 유통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엑스타TV는 금호타이어 광고 및 엑스타 레이싱팀 영상 콘텐츠 뿐만 아니라 타이어와 자동차에 관련된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담는다.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유튜브를 개설했던 금호타이어는 기존 공식 채널의 정보를 재구성해 새롭게 오픈했다.

김성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해 왔다”며 “유튜브 채널 리뉴얼을 통해 앞으로 국내외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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