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화순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화순군 세량지에 반영된 산 벚꽃과 신록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한다. 숲속에 빛이 새어들어오며 잔잔한 호수에 슬그머니 도망가는 물안개가 아름답다
화순의 세량지는 4월 중순이면 전국에서 모인 사진작가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화순=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