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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장의 다양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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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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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에 청개구리 마스크를 쓰고 참석, 기업PPA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뒤로는 원전 건설에 찬성하는 울진 주민들이 신한울 원전 건설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PPA는 기업이 직접 전력을 구매할 수 있는 전력수급계약제도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2019.4.19/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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