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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화 봉송에는 6명의 성화 봉송 주자와 함께 전국 유일의 발해 대조영 후손들의 집성촌인 경산시 남천면 송백2리 발해마을 주민들이 전통 제례 복식과 전통문양이 새겨진 발해마을 깃발을 들고 성화 봉송에 함께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kjm2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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