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판매가 2만8000원대인 잡채와 소불고기, 한우미역국으로 구성된 잔칫상 세트를 2만2900원에 할인판매 한다. 프리미엄 원재료의 깊은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할인행사는 4월18일부터 4월 24일까지 7일간으로 전국 80여개 국선생 매장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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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생’은 반찬 중심의 기존 반찬가게와 달리 다양한 국류를 비롯해 찜 볶음 등 일품요리를 강화해 착한 식재료와 높은 객단가로 창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호텔 셰프 출신으로 신세계 이마트 HMR상품 개발 총괄을 맡았던 최성식 대표는 가정간편식 메뉴 개발에서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추구하고 있다. ‘국선생’은 소를 위탁 사육해 국선생이 추구하는 옛날 맛 그대로의 쇠고기국 맛을 내는가 하면 무항생제 돼지고기 및 닭고기, 인공조미료 무첨가 등 깐깐한 기준을 충족하는 원재료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부들에게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국선생’은 150호점까지 가맹비용 50% 할인, 업종전환 매장 특별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의 부담을 덜어주려 노력하고 있다.
반찬가게창업, 소자본창업, 주부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주 목요일 양재동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면 가정간편식 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신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박순욱 기자(sw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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