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조국 당선 가능성 높다, 출마할 수 밖에" VS 홍문표 "신인을 장닭키우듯 짜고"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4.19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