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국·베트남 정상 축전에 답전… 전통 우방국 연대 복원 주력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4.19 10:03 최종수정 2019.04.19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