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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홈페이지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19일 오전 10시 제27회 요양보호사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날 발표되는 요양보호사 합격자는 지난달 30일 치러진 시험에 대한 결과다.
요양보호사는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국가가 부여한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자로서, 주로 생활 복지시설과 재가서비스를 통해 방문한 가정에서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을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성인에게 신체활동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자를 말한다.
한편 제28회 요양보호서 시험은 오는 5월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7월 6일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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