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설계로 ‘워라밸’ 추구하는 수요자들 관심. ‘용봉동 한국아델리움 비엔날레2차’ 분양 서울경제 원문 김동호 기자 입력 2019.04.19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