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안에 있던 A씨(76·여)가 숨지고 주택 1채가 모두 탔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여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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