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19일 오전 6시 2분께 전남 보성군의 한 마을 단독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A(76·여)씨가 숨지고 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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