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북한 평양거리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가 줄넘기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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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예비 신부와 군복 또는 양복을 입은 신랑은 꽃으로 장식된 전기차를 타기도 하고 줄넘기, 널뛰기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봄날을 즐기고 있었다. 웨딩 사진의 소품으로 하얀색 비둘기도 등장했다.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날리며 앞으로의 가정 생활이 평안하길 비는 듯 주변의 다른 커플들은 날아가는 비둘기를 보며 박수를 보냈다.
군복을 입은 예비 신랑과 한복을 입은 신부가 18일 평양거리에서 비둘기를 날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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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상선 기자, 사진 [AFP=연합뉴스]
예비 부부가 18일 평양거리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다.[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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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평양거리에서 군복을 입은 남성들이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예비 부부를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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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평양거리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예비 부부.[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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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가 18일 평양거리에서 꽃으로 장식된 전기차를 타고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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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평양거리에서 예비 부부가 널뛰기를 타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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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평양거리에서 예비부부가 웨딩사진 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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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평양거리에서 예비 부부가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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