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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오펀 천사의 비밀', 채널 슈퍼액션서 방영…고아 소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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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 포스터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이 19일 오전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지난 2009년 8월 20일 개봉한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은 입양된 고아 소녀가 가정을 파탄시킨다는 줄거리의 스릴러 작품이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퍼만 등이 출연했다.

특히 극 중 에스더 역을 맡은 이사벨 퍼만은 당시 12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섬뜩한 연기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국내 개봉 당시 48만 106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은 8.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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