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노란 조끼에 ‘세월호’ 기억 새기며 공동체 소중함 배웠죠”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4.18 19:52 최종수정 2019.04.18 2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