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두달전 흉기 구입·체포되자 "다 죽였다"…진주 방화살인범 미스터리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9.04.18 11:35 최종수정 2019.04.18 15:21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