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미스터피자-요기요 손잡고 '1인 피자' 선보여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4.18 10:06 최종수정 2019.04.18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