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2달째 제자리 걸음…경찰 수사 가로막는 ‘버닝썬 식’ 유착 [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4.11 1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