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하 직원에 "순번 정해 밥 사"···대구세무서장 갑질 논란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19.04.09 01:58 최종수정 2019.04.09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