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가족 갑질' 항공계 거목, 비운의 말년…한진家 재판 연기 SBS 원문 권애리 기자 ailee17@sbs.co.kr 입력 2019.04.08 20:12 최종수정 2019.04.09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