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길잃은 '패스트트랙'…정치권 "총선정국에서 동력상실"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 기자 입력 2019.04.07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