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너 세월호 걔냐"···5년 지나도 여전한 단원고 꼬리표 중앙일보 원문 박해리 입력 2019.04.06 14:18 최종수정 2019.04.07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