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수퍼예산·추경 이어 예타 문턱까지 낮춰… 총선 겨냥한 '재정 살포' 조선비즈 원문 김지섭 기자 입력 2019.04.04 03:33 최종수정 2019.04.04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