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노딜이냐, 장기간 연기냐' 길잃은 브렉시트…EU "인내심 바닥났다" 아시아경제 원문 조슬기나 입력 2019.04.01 0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