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인수 총수 사라진 양대 항공사… 조원태ㆍ박세창, 동갑내기 3세 ‘경영 경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3.31 19:00 최종수정 2019.03.31 2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