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두 딸의 '땅콩·물컵 갑질'이 아빠 조양호를 끌어내렸다 중앙일보 원문 곽재민 입력 2019.03.27 16:48 최종수정 2019.03.27 19:4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